배우 강성연 근황 녹색어머니 인증 강성연 남편 김가온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프로필

배우 강성연(47)이 녹색어머니 활동을 인증했다.

강성연은 16일 "#새학기", "#초딩맘", "#녹색어머니", "#학부모"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성연은 녹색어머니 조끼를 입고 등장했다. '교통 안전'이라고 쓰여진 노란색 깃발을 들고 밝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빼어난 미모가 돋보였다.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47)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96년 MBC 탤런트 공채 25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1999년 SBS 일요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민경진 역으로 출연할 때부터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영화배우로도 활동했고, 2008년에는 KBS2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에서 윤소이 역으로 출연했다.

 

나이 1976년 7월 21일 (46세) 고향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체 키 165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학력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 / 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 석사)
가족 강성연 남편 김가온(1976년생, 2012년 결혼 – 현재) 자녀 2남
데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디어이엔티, 종교 가톨릭 → 개신교

#강성연 학력, 프로필, 최근, 현재, 근황, 아내, 부인,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연극배우다,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