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김만배 근황 극단선택 시도, 헬멧남 정체 최우향 쌍방울 전 부회장. 학력 고향 약력.

2022. 12. 1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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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후 9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김씨 변호사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김 씨를 수원시 내 대학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김만배. 최우향 전 쌍방울 부회장 오토바이 헬멧남

김 씨는 목 부위에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차량은 본인 소유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주변의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할 방침이다.

대장동 '키맨'으로 불리는 김 씨는 지난해 11월 구속기소 됐으며 지난달 24일 구속 기한 만료로 인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한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난해 10월 최우향 전 쌍방울 부회장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나타나 김씨를 도왔다. 

 

김만배 학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고향 경북(확인필요)
주요 경력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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