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민중연합당 입당 출마 의정부을 ,과거 결혼 김재연 남편 최호현, 미니스커트 나이 학력 고향 의원 최근 근황

2016. 3. 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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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김선동 옛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오는 20일 민중연합당에 입당합니다. 민중연합당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이었던 김재연 김선동 전의원이 입당할 의사를 전해왔다,며 내일 두 사람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TV 서른쯤에 BJ(진행자)로 활약 중인 김재연(35)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선고와 함께 의원직을 상실한 옛 통진당 출신 국회의원 중 첫 총선 출사표입니다.



김재연 전 의원은 28일 연합뉴스에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이뤄내는 것이 우선 목표 라며 오늘 의정부을 선거구에 예비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불법으로 잘렸다고 생각한다,면서 옛 통진당 출신 다른 몇 분도 나와 마찬가지로 출마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자신의 출마 뒤에 따라붙는 통진당 재탕당설 또는 민노총과의 연합 정당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연의 서른쯤에 열다섯번째 방송 크리스마스 보내기 동영상]


최근에는 인터넷 1인미디어인 아프리카TV의 진행자(BJ)로 데뷔, 서른쯤에란 방송을 하며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재연 전 국회의원은 2010년 3월에 자본주의연구회에서 활동한 최호현과 결혼했습니다.



김재현 전국적 스타를 만든 보라색 미니스커트


김재연 전 국회의원 출생 1980년 11월 27일 (만 35세) 고향 경북 대구
학력 대일외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학과 졸업
경력 2014 제19대 국회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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