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봉주 시청률, 가족사진 공개 황영조 소개 최근 근황 이봉주 부인 김미순 학력 나이 고향 프로필, 이봉주 연금 수입
자기야,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출연해 최고의 1분을 기록했습니다.SBS 예능프로그램자기야, 백년손님 에는 이봉주가 새로운 사위로 등장했습니다.15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이봉주가 화면에 등장하는 순간의 최고 시청률은 11.2%(수도권 기준)까지 올랐습니다. 이날방송 최고의 1분이었습니다.
이봉주는 다른 출연진들과는 달리 처가 강제이송 차량을 따라 뛰면서 처가로 입장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장모는 이제 나이도 많은데 그만 뛰었으면 좋겠다,며 사위를 걱정했습니다.
반면 장인어른은 이 구역의 대빵은 나다 라면서도 서열이 밀릴 것을 두려워하며 사위를 맞이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이날 자기야,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8.7%의 시청률을 기록해 목요 예능 프로그램 정상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이봉주의 아내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이봉주의 아내 김미순씨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봉주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김미순씨는 남편 이봉주의 첫 인상에 대해 전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의 소개로 만났지만 남편의 모습은 상상도 안 해봤던 모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미순씨는 남편이 얼굴도 정말 작고 왜소한 모습이었다.고 말하며 말도 별로 없고 미소만 머금고 있었는데 나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고 밝히기도 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김미순씨는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건 남편에게서 성실한 모습이 자꾸 보였기 때문이다.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모습, 자기 일에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면서 좋은 면이 자꾸 보였다.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봉주는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인상이 좋았다. 호감이 가는 모습이었다.고 밝혀 아내와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 완전 미소천사시다.눈웃음 장난 없으시네, 아내분 눈웃음이 너무 예쁘시다.이봉주가 첫 눈에 반할 만하다, 황영조 선수가 소개해준거구나.몰랐네,이봉주 부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명수 라디오쇼 이봉주 연금 수입은?]
이봉주 스포츠 해설가, 전 마라톤선수 출생 1970년 10월 10일 (만 45세), 충남 천안시
신체 168cm, 57kg A형 소속 손기정기념재단 이사 가족 어머니 공옥희, 배우자 김미순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무역학과 외 3건
데뷔 1990년 제71회 전국체육대회 2위
수상 2009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
경력 2014 경기도 포천시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