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스토킹 30대 여성 황모씨 연인 주장, 김민종 짝사랑 이상형 이상아 최근 근황 과거 사진, 나이 학력 고향 키 몸무게 프로필

2016. 3.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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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1972년 3월 23일생,43) 을 스토킹한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민종의 집 문을 두드리고 집 앞에 설치된 인터폰 액정을 깬 혐의 주거침입, 재물손괴 로 30대 여성 황 모씨(3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18층에 위치한 김민종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그러나 김민종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자신의 휴대전화로 인터폰 액정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민종의 연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황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김민종을 스토킹하다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씨는 김씨의 집 주소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나만의 비밀이라 말할 수 없다,며 진술을 거부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김민종이 학창시절 짝사랑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김민종은 과거 방송에서 한 여학생만을 오래도록 짝사랑해 왔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김민종은 좋아하는 여학생 때문에 대학교도 그 사람이 다니는 곳에 들어갔는데 끝내 그 친구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그분도 연예인이다, 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김민종은 중학교 때부터 이상아씨를 짝사랑해 안양예고에 진학했고 대학교도 함께 갔다. 하지만 이상아씨는 인기가 워낙 많아서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가슴 아픈 짝사랑을 추억했습니다.


김민종의 이같은 고백을 들은 노홍철은 나도 학창시절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했는데 그 여학생이 나를 여자로 보지 말라,며 삭발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민종 탤런트, 가수 출생1972년 3월 23일 (만 43세), 고향 서울
신체 180cm, 69kg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학력 안양예고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데뷔 1988년 영화 '아스팔트위의 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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