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가인 주지훈 성관계 사진 루머 찌라시 논란, 주지훈 휴대폰 핸드폰 스마트폰 사진 유출?
2016. 4. 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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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가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성관계 사진 루머에 휩싸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기사에 해당 사진을 공개하고 나아가 단독 이라는 머릿말을 달았습니다.
한경닷컴은 4월 20일 오후 5시23분께 단독 주지훈 휴대폰서 유출? 가인 성관계 사진 루머 유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사진에 찍힌 여성 외모가 가인과 매우 흡사해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남녀를 가인과 그의 연인 주지훈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인물이 가인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사진 속 인물은 우리 배우와 관계가 없다,며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와 추가 유포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강력대응 방침을 전했습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됐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가인과 주지훈의 성관계 사진이라며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빨리 진실이 밣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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