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과거 학창시절 화장실 옆칸 훔쳐봤다 노상방뇨 한방으로 국민호감녀, 이하늬 소유 사이즈 공개
2016. 3. 1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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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이슈인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과거 학창시절에 화장실 옆 칸을 훔쳐보기도 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학창시절에 화장실 변기에 올라가면 옆 칸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훔쳐보고 그랬다 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하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의 과거 노상방뇨 신이 언급됐습니다. MC들은 예전엔 도도한 차도녀 이미지였는데, '사남일녀' 예능에서 보여준 노상방뇨 한 방으로 국민 호감녀가 됐다, 고 이하늬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하늬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자료 영상까지 전파를 탔고, 농촌에서 4남매가 생활하는 방식을 담은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이하늬는 화장실이 없어 오줌 한 번 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라며 다 저리로 가 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볼일을 마친 뒤 다시는 물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더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마 그 장면이 방송에 나가진 않겠죠? 라며 난감해했습니다.
배우 이하늬가 영화 로봇 소리에 출연해 화제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가수 소유와 가슴사이즈를 비교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온스타일 겟잇뷰티 에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C 김정민과 이하늬, 소유의 실제 가슴사이즈가 공개됐습니다. 이하늬는 내가 굉장히 큰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 나는 C다 고 밝혔습니다.소유는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다르지 않으냐. C랑 D사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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