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륭 결혼(부인 9세 연하 비연예인) 오륭 프로필 학력 고향 군대(병역) 아내 나이차이

2023. 6. 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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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륭(43)이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이다.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수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에서 손예진이 맡은 '윤진아'의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트랩(2019) 검은태양(2021) 빅마우스(2022) 월수금화목토(2022) 등에서 주목 받았다.


대학교에서 경제 관련 학문을 전공했다. 제대 후 우연히 생전 처음 본 연극에 마음이 동해서 연기의 길을 걷게되었다. 한예종은 28살에 07학번으로 들어갔고 동기중에 나이가 제일 많았다고 한다.

본명 오륭 나이 1980년 7월 31일 (42세) 고향 서울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가족 오륭 부인 (34세 일반인) 자녀 없음

병역 군필(만기 전역)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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