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약력(경력) 권경애 고향 '조국흑서 저자'

1965년 2월 27일 서울특별시 출생. 1995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이었으나 조국 사태 이후 2020년 탈퇴했다. 이후 법무법인 해미르의 소속변호사이자 주로 반(反)민주당 성향의 정치 논객으로써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조국 흑서의 저자로서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후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기도 하는 등 변호사보다는 논객으로서 유명세를 얻었다.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원고 대리인이었지만, 민사 재판에 상습적으로 출석하지 않아 결국 소가 취하된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 패소 사건이 공론화된 뒤 2023년 4월 6일에 해당 법무법인에서 퇴사처리되고 SNS 활동을 중단했다.

과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소속으로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과 미디어법에 반대하였고, 국가보안법 수사 중단 촉구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도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2020년경 보수 성향으로 전향하면서 민변 및 참여연대를 탈퇴하였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도서)'(2020) 조국흑서 공동저자이자 조국 비판자로 본격적인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다. '조국백서'를 겨냥한 책이다.

나이 1965년 2월 27일 (58세) 고향 서울
학력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가족 남편 및 자녀 비공개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제33기 사법연수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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