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 JMS 탈교 선언은 거짓? 모사란!

2023. 3.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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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라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은 가운데 그의 탈교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강지섭의 탈교 소식이 거짓일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JMS에서 가르치는 '모사'라는 개념 때문.

10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손수호 변호사는 JMS 안에는 '모사'라는 개념이 있다.

 

전도를 위해서는 거짓말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강지섭을 비롯해 DKZ 경윤의 탈교 선언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지섭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해 주인공 강태풍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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