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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던밀스 아내 불법촬영 혐의 래퍼 뱃사공 법정구속 뱃사공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결혼 근황
HID20
2023. 4. 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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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래퍼의 아내를 불법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올린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뱃사공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3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명령도 함께 내렸다.
뱃사공은 지난 2018년 지난 2018년 7월 강원 양양군 모처에서 래퍼 던밀스(34·본명 황동현)의 아내인 A씨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수십명의 지인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뱃사공의 범죄 사실은 피해자 A씨가 지난해 5월 SNS에 한 남성 래퍼가 자신을 불법 촬영하고 그것을 유포했다고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A씨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이 글이 퍼져나갔고, 해당 래퍼가 뱃사공으로 지목됐다.
뱃사공 본명 김진우
나이 1986년 9월 1일 (36세) 고향 경기도 부천시
신체 키 179cm, 75kg
성격 MBTI ISFJ-T
학력 한서대학교 항공융합학부 (글로벌언어협력학 / 중퇴)
가족 결혼(미혼) 군대(병역) 알려진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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